외포리선착장(석모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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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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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외포항에서 석모도 석포항 사이를 운항하는 배가 평일에는 30분 간격으로 다니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수시로 운행됩니다.

 

면적은 42.841㎢, 해안선길이 41.8km이다. 1999년 12월 말 현재 898세대에 2,416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 고려시대 말엽까지는 석모도·송가도(松家島)·어류정도 사이에

조수(潮水)가 드나들어 선박이 왕래하였는데, 주로 예성강(禮成江)과 한강을 드나드는 화물을 수급하였고

1895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교동군에 속하였다가 1910년 강화군에 편입되었습니다.

남동쪽 끝의 해명산(海明山:327m)과 중앙의 상봉산(316m)으로 인해 중부와 남부는 산지를 이루고,

북부와 서부의 간척지는 평지를 이룬다. 평지에서는 서해안으로 작은 시내가 흐르는데, 그 유역의 토지가 기름져

경작지 또는 취락으로 이용되며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있습니다. 주요 농산물로 쌀·보리·콩·감자 등이 생산되며,

근해에서는 병어·새우류·숭어·꽃게 등이 잡힌다. 넓은 간석지를 이용한 굴양식이 활발하며, 삼량염전에서 소금이 생산됩니다.

지역 특산물로 섬쌀·순무·밴댕이젓갈·새우젓·천일염 등이 유명합니다.

섬 중앙부의 낙가산(洛伽山) 기슭에 자리잡은 보문사(普門寺)에는 지방유형문화재 제27호인 보문사 석실(普門寺石室)과

제29호인 보문사 마애석불좌상(普門寺磨崖石佛坐像), 기념물 제17호인 보문사 향나무, 민속자료 제1호인 보문사 맷돌이 있고

섬에서 유일한 민머루해수욕장은 썰물 때면 개펄이 드러나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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